작성일 : 22-10-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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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임의경매 정지신청 및 취하 신청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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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선규
 조회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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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아파트를 소유하고 모 건설회사 법인에 임대하였던 임대인 입니다.(전세권 설정 조건)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를 직원 숙소로 임차계약한 모 건설회사 법인이 2022. 04. 에 임차기한이 만료되었습니다 임차기한 만료로 직원은 나가고 아파트를 명도받았으나 신 임차인이 들어오면 임대보증금 반환하기로 하고 퇴거했습니다. 그러나 세입자가 들어오지 않아 보증금 반환은 지체 되었고 이에 임대인은 모 건설회사 법무팀 직원과 은행 대출금을 받아서 보증금을 반환하기로 협의하여 전세권 해지서류를 은행으로 가져오면 전세권 해지와 대출 근저당 설정을 동시에 처리하여 보증금을 반환하기로 법무팀 직원과 합의하였으나 이유없이 은행 대출 당일에 전세권 해지서류를 은행으로 가져오지 않고 번복하여 결국 보증금 반환이 무산되었음. 그런 번복 이후 갑자기 모 건설회사 법인은 대표이사 명의 내용증명으로 법무사에 전세권 해지서류를 맡겨 두었으니 보증금 부터 반환하고 서류를 찾아가라고 내용증명으로 2번 통지하여 왔음 또한 7월에 임의경매 신청을 하여 현재까지 대책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지인이 내용증명으로 다시 은행에 전세권해지서류를 제출하면 은행 대출을 받아 변제하겠다고 동시이행을 독촉하는 내용증명을 보내고, 불응하면 채권자 지체로 강제집행 정지 신청를 하라고 조언하는데 경매정지 처리와 대출금을 받아서 변제할 수 있도록 강제경매 취하 소송이 가능한지요? 연락전화 010-5226-9224 박선생에게 연락부탁합니다. |
